배포_스프링부트 배포_MVC

프로젝트를 만들 때 jar/war 선택하는 부분이 있다. 일단 jar로 진행

맞춰서 수정. 그런데 jar 여부가 안 쓰여있다.

 

 

buildpath 수정 후, run as maven build

 

run을 해보면 이렇게 jar 파일이 생긴다.

 

 

 

 

 

 

 

 

스프링부트 배포를 위해 톰캣9.0을 깔고, server.xml을 수정한 뒤, cmd로 실행

war로 만들꺼라고 명시해준다.

 

 

이후 동일하게 run as maven build를 하면 된다.

 

war파일 생성

톰캣의 webapp파일에 넣는다.

server.xml 수정

 

잘 실행된다.

 

 

 

 

 

SpringBootServletInitializer가 반드시 필요한가?

 

SpringBoot 웹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때는 주로 embedded tomcat이 내장된 jar파일을 이용한다. 하지만 특별한 경우에는 전통적인 배포 방식인 war 파일로 배포를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럴 경우 SpringBootServletInitializer를 상속받으면 된다. 

 

즉, war 파일로 빌드하고 배포하지 않을 거라면 SpringBootServletInitializer를 상속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실제로 위에서 jar로 배포할 때는 SpringBootServletInitializer를 상속하지 않았다.

 

 

SpringBoot 웹 애플리케이션을 war로 배포할 때 SpringBootServletInitializer를 상속해야 하는 이유

 

Spring 웹 애플리케이션을 외부 Tomcat에서 동작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web.xml (Deployment Descriptor, DD)에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를 등록해야만 한다. 이는, Apache Tomcat(Servlet Container)이 구동될 때 /WEB-INF 디렉토리에 존재하는 web.xml을 읽어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Servlet 3.0 스펙으로 업데이트되면서 web.xml이 없어도 동작이 가능해졌다. 이는, web.xml 설정을 WebApplicationInitializer인터페이스를 구현하여 대신할 수 있게 됐고, 프로그래밍적으로 ServletContext에 Spring IoC 컨테이너(AnnotationConfigWebApplicationContext)를 생성하여 추가할 수 있도록 변경됐기 때문이다.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web.xml이 없는 SpringBoot 웹 애플리케이션을 외부 Tomcat에서 동작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WebApplicationInitializer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SpringBootServletInitializer를 상속을 받는 것이 필요했던 것이다.